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도 세부적으로 적용되어야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다. ... 요컨대 전략과 전술, 거시와 미시는 서로 상반된 개념이지만, 전략은 디테일로 시작하여 디테일로 끝나고 거시적인 것 역시 미시적인 것에서 시작되어 미시적인 것에서 끝난다."
- 왕중추의 <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의 힘> 중에서
제일기획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그것을 현실 속에서 완벽하게 실행함으로써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아이디어 엔지니어링 회사'입니다. 완벽한 실행을 위해 제일기획 임직원들이 늘 신경 쓰는 것은 바로 '디테일'입니다. 요즘처럼 제품과 서비스가 동질화되는 시대에는 1퍼센트의 디테일이 모든 것을 바꿉니다. 학교에서는 100-1=99가 정답이지만, 비즈니스의 현장에서는 100-1=0이 되어버립니다. 이런 1퍼센트의 위력은 광고계는 물론 우리 주위헤서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기업들은 일련의 프로세스를 너무도 디테일하게 세분화하고, 그 디테일이 당연히 몸에 배어 있어 놀랄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디테일이란 시스템의 완성도나 작동수준 등 그 기업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혹자는 전략이 중요하며 디테일은 지엽적인 실천 강령일 뿐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치밀한 조사와 분석시스템이 없다면 미래를 예견하는 제대로 된 전략이 나올 수 없습니다. 결국 디테일은 전략의 수준까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작은 것들을 중시해야 큰일이 바로 잡힘을 말해 주고 있는 이 책은 평소 지나치기 쉬웠던 자신의 부족한 1퍼센트를 뒤돌아보게 하고, 전략 수립과 실행과정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디테일하게 챙기는 완벽한 습관을 길러 주어 100퍼센트의 성과를 이끌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작다고 지나쳐 왔던 일들은 모두 기본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치밀함이 부족하며.. 완벽할 순 없지만 완벽에의 노력마저 무시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1퍼센트 이상을 챙겨줄 것 같은 책...소개..고맙습니다..
바다와 하늘이 하나가 된 이곳 도깨비섬의 신비한 기운 보내드립니다
산들한 가을바람의 저녁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