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광고인, 김낙회의 세상 보기의 번째 방문자 입니다 !
BLOG BY Admankim




         제일기획의 펀더멘털은 '사람'입니다.
         우리회사는 '人材 비즈니스'이고,
         그러므로 성공적인 리크루팅이 회사 존속의 관건이 됩니다.
         그러므로 저는 회사의 재무제표보다는 신입사원 채용에 관심이 더 깊습니다.
         재무제표는 파생상품이지만, 신입사원은 펀더멘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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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미선 2008/07/04 23:25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안녕 하시고 건강하시죠
    20여년전 국제부앞 고문실에서 두 고문님을 모셨던 미스 허 입니다
    사내보다 본관에서의 생활과 외국생활을더 많이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그래서 저를 잘 기억못하실수도 있으시겠죠ㅎㅎㅎㅎㅎ
    저는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4개본부가 나뉘어서 체육대회하던날 모두가 말렸지만 우겨서 400미터릴레이에서1등으로 달려서 관리본부가 우승했던그순간을요 ㅎㅎㅎ
    (제가 학창시절엔 쬐께 날렸거들랑요 뜀박질로요)아~~~그립도다
    기획에서 5년이란 세월을 보내고 경리부직원과 사내결혼했었지요
    넘 뵙고십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 김우철 2008/06/02 11:14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라고 수이감을 자랑 마라
    시방은 제일이나 그 역시 대한민국이니
    미(美)의 나라에선 어찌 한번 해볼꼬

    김우철입니다. 미국에서 마케팅을 공부하고, 현재 미국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일기획과 인연은 아직까지 없지만,

    후일에 어디서든지 꼭 뵐날을 기대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여기오면서 그동안 회사다닌다면서 잊고 있던 광고를 다시 만나고 싶어 졌습니다.

    광고를 먹어보고 그 맛을 알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3. 2008/05/24 21:29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광고에 관심있는 학생 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이리저리 광고업계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답니다.

    아직 원서는 하나도 써보지 못했지만
    주변에서 하는 소리를 듣고는 이곳에 찾아와야겠다고 생각해서 발걸음했네요.

    다른 파트는 모르겠지만 제작쪽 크리에이티브 파트쪽은
    확실히 "미친" 사람이 필요한게 아닌가요?
    그렇게 보면 학력도 토익도 제일월드와이드를 비롯한 모든 광고회사들의
    전형방식은 애초에 핸디캡을 가지고 시작하는게 아닐까요..?

    "미친 사람들 (Crazy People)"이라는 영화를 재밌게 봤습니다.
    정신병원에 감금된 환자들이 만든 광고가 대 히트를 친다는 내용인데요..
    그저 영화로만 치부하기엔 뭔가 그 이상 의미하는게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가요..?

  4. 최리지 2008/05/15 20:0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 Brunel대학에서 브랜딩과 디자인전략 석사과정에 있는 최리지라고 합니다.
    선생님 블로그에 가끔 들러 글도 읽고 사진도 보고 했었는데, 오늘은 용기를 내어 글을 써봅니다.

    선생님을 뵙진 못했지만, 선생님의 글을 통해 일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열정까지 느껴져요. 늘 영감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브랜딩을 공부하다 보니 역시 광고분야를 지나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외국에 나와 있다보니 외국의 광고들을 접하게 되는데 항상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질문하나 드려도 될런지요.
    광고인이 생각하는 광고에서의 디자인이란 어떤 의미인지 ,
    또 CEO 로서 디자인과 디자이너는 어떤 위치인지 혹시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항상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을 바라보았고, 이제는 디자인 경영이라는 분야에서 조금씩 회사차원의 디자인 전략적인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배우다 보니 궁금한 점이 참 많습니다.
    편하신 시간에 답변주시면 학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금 한국은 한창 덥겠네요. 한국의 여름은 땀띠가 나도록 더워도, 시원한 밤공기에 집앞에서 마시는 맥주 한 잔은 정말 꿀맛이었는데 문득 너무 그리워지네요.
    더운여름, 항상 건강유념하시고요. 늘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멀리 영국에서
    최리지 드림.

    • admankim 2008/05/20 16:10  수정/삭제

      지난 4월에 시상한 제일기획 광고대상에서 Brunel 대학 석사과정의 한 학생이 수상을 했는데 연거푸 Brunel 대학에서 공부하시는 분과 인연이 닿는군요.

      제가 디자인에 대해 깊은 식견을 갖고 있지는 못합니다만,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특히 갈수록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광고에서도 디자인이 해야 할 몫이 점점 더 커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광고 제작은 크게 비주얼 측면을 책임지는 Art, 텍스트 측면을 책임지는 Copywriter,이 둘을 아우르는 Creative Director로 구성되어 있죠.

      이 세 축 중의 어느 한 축만이 중요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서로 협력하고 때로는 서로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도
      필요하죠.

      더 나아가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세우는 Planner, AE와의 협력도 광고를, 커뮤니케이션을 성공시키는 필수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때는 다른 부문들을 이끌어 비주얼로 효과를 극대화시키기도 하고,
      어떤 때는 비주얼의 부분을 최대한 포기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한껏 높일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찌 보면 지금 말씀드린 부분들이 디자이너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죠.
      카피라이터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좋은 광고는 많은 사람들의 협업이 절묘하게 이루어져야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니까요.

      시장은 항상 새롭고 놀라운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디자이너는 늘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통찰력이 중요해지고 있지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큰 성장 이루시기 바랍니다.



  5. 오공본드 2008/04/01 23:21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낙회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막장인생 인사드립니다
    아 이글을 쓰면서도 벌써 긴장감이..
    당신이 지금 긴장되는것은 미래에 대한 새로움이 가까워졌음을 예감(감지) 했기 때문이다. 란
    내용의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사실 한 몇일됐어요 3~4일쯤... 몰래둘러보고갔는데
    여기를 알게된 이유는 제일기획홈페이지 구경갔다가 ceo인사말에 낯익은 글귀를 보고
    선생님성함을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어요
    무례하고 괘씸한 생각일지 모르지만
    어쩌면.. 닮아있다
    생각되어 용기내어 이 글을 올려봅니다
    '혼자서 무슨 생각인들 못할까' 하시면서 좋게 봐주세요^^;

    막장인생에게도 희망이 되어주는 글에 감사드리며
    가끔씩 들러서 용기를 얻어가겠습니다.
    그럼 다시.. 저만치 찌그러져 있겠습니다 ^^;

    • admankim 2008/04/02 05:53  수정/삭제

      막장인생이란 말이 걸렸읍니다.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은 달라도 생각하는 방식은 같을수 있지요.또 생각이 같은 사람을 만나면 왠지 반갑더라구요.나 한테도 용기를 주신 오공본드 님께 감사 드립니다

  6. 광고맛의 꼭대기,선미마루 2008/03/09 22: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대 광고홍보학과를 이제 막 졸업하고
    광고인으로 첫발을 내딛기 위해 發樂하고 있는 박선미입니다. ^^

    어제 모처럼 날씨가 화창해서 친구들과 동물원에 갔었습니다.
    그곳에서 반달곰을 보고 있는데 관람객들이 먹고 있던 과자를 먹고 싶었는지
    반달곰은 앉아있다가 갑자기 두발로 서서 두손으로 박수를 치며
    과자를 달라는 듯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과자를 던져 주더라구요 ~

    이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깐,
    동물원의 반달곰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저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실천하고 행동해 왔는지
    돌이켜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동기들과 광고도서관에 가서 그동안 못보던 국내광고,해외광고도
    보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며 소식을 접하다 보니
    어느덧 광고 열정이 넘치는 이 곳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괜시리 반갑고 , 좋은 정보와 좋은 생각을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위의 사진 너무 잘나왔습니다!! 킹 왕 짱 !!!
    자주찾아뵙겠습니다.
    SEE YOU TOP OF THE WORLD !

    광고맛의 꼭대기, 선미마루

  7. 쭈니 2008/03/04 17:36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블로그가 바뀌셨네요....
    왠지 생동감이 물씬 느껴집니다. 키워드 검색창은 대박입니다 ^^
    언제나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실행하시는 김프로님 화이팅~! 입니다

  8. 김은정 2008/02/22 15:53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으로 뵌 지가 어언 10년이 다 되가네요.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8기 김은정입니다.(무척 시끄러웠던 아이) 기억이나 하실런지^^ 요즘 취임식준비위원회 관련 일 때문에 세종로 쪽에 나와 있는데 옆 사무실이 사장님 사단(!)이네요. 처음 뵀을 때는 상무님이셨는데... 사장님이 되셨어요. 너무 늦은 인사 같지만 '사장 취임 축하드립니다^^' 지난 1월에 광고협회 하행봉 상무님 만났는데, 그동안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던 차에 사장님 블로그 만나게 됐습니다. 기억 못 하시더라도 이렇게 온라인상에서나마 인사 드립니다. 참, 오는 27일에 박영상 원장님 정년퇴임식이 있다 해서 몇몇 동문들이 학교를 방문할까 합니다. 그냥 가기 뭐해 학교 근황 알려드립니다.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9. 이승호 2008/02/21 16:31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그맣게 옥외광고 매체사업을 하면서 정말로 느꼈던것중에 하나는 정말 좋은 매체를 가지고 정직하게 광고 제안을 하여도 인맥이라는 두터운 벽에 항상 제안조차 제대로 해보지못했던 영업인입니다! 외람되게도 우리나라 최고의 광고기획사인 제일기획의 그것도 최고의 수장이신 대표님에게 글을 올리고 하소연을 하고있다는것이 마음 설레면서 마음이 아픕니다.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직접 대표님에게 제안을 한번 해보고싶은것이 소원이며 그 귀한 시간이 헛되지않다라고 감히 자신하고 있습니다.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요. 원칙을 무시하고 직접 이러한 마음의 글을 올리는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지않습니다만 이러한 저의 정직한 자신감을 보여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봐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과 여유충만한 대표님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qqq0329@naver.com

    이승호 배상

  10. 길민지 2008/01/11 05:4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광고기획자가 되고자 꿈을 키우고 있는 한 여고생입니다.
    가끔 이 홈페이지에 들어와 둘러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자신감을 내 글을 쓰게 되었어요~
    광고인에 제 인생 모두를 담고 싶습니다.
    광고왕국 일본을 읽어 보았는데요! 아직 저는 아~하! 만 연발할 뿐입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깊이 존경합니다.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떤 계기로 광고인이 되셨는지,
    선생님께서 평소 생각하고 계시는 좌우명도 알고 싶습니다.^^*
    제가 훌륭한 광고인이 될수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선생님의 건강과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lfalswlrlf@hanmail.net

    • admankim 2008/01/11 09:51  수정/삭제

      광고왕국 일본은 꽤 오래되어 구하기 힘들었을텐데 읽어 보셨다니 대단한 열정을 가진 학생이라 생각됩니다.일본 광고업계를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나 내용이 지금의 광고환경과는 사뭇달라 혼란스러웠을테지요.나는 원래 신문사 기자가 되려고 도전했다 실패하고 광고회사에 들어오게 되었읍니다.지금와서 생각하면 잘 선택했다는 생각입니다.좌우명을 물으셨는데 '易地思之"입니다.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모든것이 보입니다광고를 할때도 광고주 입장에서,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답이 나오게 된다고 믿습니다.또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하다 보면 어려운 문제도 실마리가 풀리게되지요.상대방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고 사랑이 전제되는것이기도 합니다열심히 하세요

    • 길민지 2008/01/12 19:55  수정/삭제

      말씀 정말 감사해요♥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님처럼 훌륭한 광고인이 될수 있도록 할게요~!